브랜드 공식 계정을 운영하면서 어떻게 해야, 이용자들과 더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되는데요. 캐릿의 이번 아티클에서는 실제로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계정 5개를 소개합니다. 그 중 저도 크레이지 이니스프리 시스터즈 계정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팔로워들에게 자매님이라고 부르는 모습부터, 대댓글을 챙겨주는 모습이 재밌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저분들과 제대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MZ세대 마음을 흔들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MZ세대 SNS 팔로워를 브랜드 ‘찐팬’으로 만드는 꿀팁!> 1. 팔로워의 사소한 질문까지 대답해주어야 가까워진다 (이미지를 활용하면 더욱 좋음!) 2. 담당자가 전면에 나설 땐 열성 팔로워를 기억하는 섬세한 관종력 보여줘야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3. 선을 지켜야 인싸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다 (서로 주접 드립을 활용하면 좋음!) 4. 댓글로 할 말이 생기는 콘텐츠를 올리며 말을 걸기 5. 팔로워가 관심 있는 소재를 파악해 소통에 녹여내면 Z세대의 철벽을 열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소스인지 체크는 필수!)

SNS로 브랜드 '찐팬' 좀 만들어본 관리자들의 노하우 대방출!

Careet

SNS로 브랜드 '찐팬' 좀 만들어본 관리자들의 노하우 대방출!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3월 10일 오후 1:1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