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는 진짜 이유, 김태훈 파라스타 공동대표 > 🖋TK's 코멘트 예전에 모 방송에서 '학습'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했던 기억이 난다. '학'에만 많은 시간을 쓰고 '습'이 부족하다고. 즉, 배운걸 익혀서 활용하는게 필요한데,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영상을 보면 마치 배운걸 항상 써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나, 들어주는 예시는 우선 새로운 걸 제대로 배우는게 먼저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써먹을 수 있다. <내용요약> 1. 공부를 책과 수업이라고 오해하는 순간 평생 공부가 힘들어진다. 2. 공부는 '학문이나 기술로 배우고 익힘' 으로 정의된다. 3. 배우는 것은 나의 오감을 통해 무조건 밖에서 들어오고 습득하는 것이다. 4. 익힌다는 것은 내것으로 이해해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다. 5. 이 두과정을 거치느냐 거치지 않느냐가 공부를 했나 안했나를 결정한다. 6. 공부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자. "무엇을 새로 알게 되었지?" "새로 안 것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까?" 이렇게 생각이 씌여지면 공부 머리가 트인다. 이 생각과 사고가 바로 학습이다.

공부를 하는 진짜 이유 | 김태훈 파라스타 공동대표 | 공부 동기부여 꿈 | 세바시 1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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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오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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