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부터 다큐까지, 콘텐츠에 진심인 요즘 브랜드 📺] 🏷큐레이터평 얼마 전에 토스 다큐가 IT업계에서 꽤나 크게 회자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48분 동안 대놓고 하는 토스광고인데 오늘자로 보니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111만회를 넘었네요. 토스 뿐만 아니라 패션브랜드인 한섬도 핸드메이드러브라는 웹드라마, 무신사도 패션 다큐 등 기업들이 더이상 PPL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러브’ 방영 기간 한섬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고 특히 20~30대의 구매액이 149%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패션회사가 웹드라마 만든다.. 이젠 PPL 아닌 '콘텐츠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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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회사가 웹드라마 만든다.. 이젠 PPL 아닌 '콘텐츠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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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오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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