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미술품 거래 시장은 열린 문🚪 디지털 아트 마켓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에 처음 작품이 오른 작가 Beeple의 NFT 미술작품이 6,930만달러(한화 783억)에 낙찰되어 화제였는데요. (작품명: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현존 작가 중 경매액으로 3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기록입니다. NFT를 활용한 미술품 거래는 사실 최신 기술은 아닙니다. 작가 Beeple에 따르면 이러한 거래는 2017년 무렵부터 가능한 일이었지만 코로나19로 모두가 집콕을 하면서 NFT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오늘날의 디지털 아트 붐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NFT 미술품 거래를 하고 있는 걸까요? CNN 기사에서는 이런 투자가들을 신유형의 수집가들(New breed of collector)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투기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예술가를 지원한다'는 가치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하기 전 작가의 삶과 커리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면서 말이죠. 📌 국내 기사 더 보기 JPG 파일 하나가 780억?…NFT 시장을 아시나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9121&ref=A 📌 디지털 아트마켓 플랫폼 구경하기 https://makersplace.com/ https://superrare.co/

How NFTs are fueling a digital art boom

CNN

How NFTs are fueling a digital art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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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1일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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