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실패 시, 잃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 | 커리어리

[창업 실패 시, 잃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 故정주영 曰 - 나는 쓴잔을 실패라고 여기지 않고 시련으로 받아들이며 앞만 보고 걸어나갔을 뿐이었다. - 나의 회고록은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간 과정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소위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내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비를 어떻게 헤쳐나왔는지를 기록한 내용이다. - 벤처기업의 경우 성공률은 아무리 좋게봐야 5%를 넘지 못한다고 한다. - 나같은 사람들이 100명이 각자 사업을 할 경우에도 반드시 95명이상은 실패한다. - 하지만 100명중 95명이 인생실패자가 된다는 말은 아니다. - 사업시도가 성공하지 못할 때 재기불능으로부터 그 사람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신용이다. - 신용을 저버린 사람은 또다른 시도를 할 수가 없다. - 결국 사업에 나선 사람이 시련에 부딪혔을 때 신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정반대로 운명이 갈린다. - 즉, 사업이 망할지언정 사람의 신용을 손상당해서는 안된다. - 벤처사업에 나서는 젊은이들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나의 외침을 함께 나눠갖길 바란다. [큐레이터 평] 나도 사업을 망해봤고, 나와 동업했던 사람은 이미 3번 망했다. 우리 둘의 공통점은 지금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한다는 것이고, 재기함에 있어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지난 창업을 통해 "얘네는 뭐든 열심하고 노력해"라는 '신용'이 모든 것은 아니겠지만, 큰 부분은 맞는 듯 하다.

故정주영이 청년기업가들에게 "모두 승자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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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2일 오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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