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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그리고 일자리에서의 성평등 HBR에 실린 남성과 여성 근로자들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코로나로부터 받은 영향, 그리고 지속되는 성평등의 간극에 대한 글을 보며 간단하게 메모. 미국에 대한 이야기나 한국에서도 비슷한 기사들을 본 적이 있다. 1. 2020년 3월 당시 남성 여성의 실업률은 4.4%로 동일하였다. 4월에 모든 학교가 닫고 돌봄 기능이 상실되자 남성의 실업률은 13.6%로 늘어났고 여성의 실업률은 16.1%로 늘어났다. 2. 저자들이 한 연구에서 밝혀낸 내용들이 흥미롭다. 총 989 부모를 대상으로 모은 데이터를 활용한다. 3. 코로나가 닥쳤을 때, 엄마가 80-100%의 육아를 책임지고 있을 경우, 엄마들의 약 50%가 직장을 그만두었다. 4. 만약 육아가 40-60%씩 아빠 엄마가 동일하게 가져간 경우라면? 엄마들이 직장을 떠날 가능성은 15%, 아빠가 직장을 떠날 가능성은 11%로 거의 비슷해졌다. 5. 아빠의 육아 시간/범위가 20% 늘어날수록 엄마들의 직장 근로 시간은 약 3시간씩 늘어났다. 6.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회사들과 정부의 광범위한 정책들이 필요하다. 특히 재택근무를 한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실은, 재택근무가 되고 아빠들이 오히려 더 집안일 / 육아를 안 한다는 설문도 있다. 직장에서는 집에 있어도 휴식시간 / 가족을 돌봄시간을 보장해주어야 하며, 정부의 정책에서도 만연한 "엄마"가 육아를 할 거야, 아님 "한 사람"만 육아를 할 거라는 조건을 없애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 Cares Act에서 사용한 'primary caregiver') - 복수가 아닌 단수. 링크: https://brunch.co.kr/@sacony/182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saconyreview.glive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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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오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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