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출판사'
책내용보다 기억에 남은 '책 잘 만들었다' ✨
<미래의 서점: 서점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방법> 📗
유유 출판사의 해당 책을 작년에 읽고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다름아닌 책의 UX/UI 때문이랄까요!!(표현하자니 그렇네여)
책의 내용이나 번역을 떠나
좁은 여백 적당한 무게와 크기
강한 색 조합과 큰 글씨 모든 점이
독서 내내 만족감을 줬었습니다(실제로 다 읽고 출판사 검색해봄)
🔍도서시장의 출판또한 1인출판과 편집자와 저자의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취향의 독자들이 독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유유출판사는 특정독자들을 겨냥한 대쪽같은 행보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 접니다 ) 표지만 봐도 유유출판사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지는 강력합니다
🔍전자책과 더불어 이는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죠!
도서업계는 느린변화라는 생각은 이제 바뀌고 말았습니다
+같이 읽어요📕
브런치_브랜드로 말하는 브랜드
https://brunch.co.kr/@thewatermelon/287
브런치_좋아하는 출판사
https://brunch.co.kr/@joyhappyboy/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