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6천만원 꿈의 직장? 결국 헬조선” 한국 ‘실리콘밸리’ 어쩌다… 중견, 중소기업에서는 꿈 같은 조건으로 일을 하는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는 판교. 그러나 요즘 네이버를 시작으로 그 내면이 들어나는 순간. 대단히 큰 문제다. 근데, 과연 이런 문제가 비단 꼰대식 문화와 MZ세대들의 차이 때문일까? 예전에도 나빴던 인식과 제도를 잘못 이해하고 해석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동은 아닐까? IT업계의 초기 성장과정 부터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조직에서 함께 일해본 경험없이 갑자기 회사가 커진 경우가 IT업계에서는 많은데 그래서 관리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건 아닐까? 등등의 고민을 하게 한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외치고 있건만, 왜 아직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대하지도 않을까....

"초봉 6천만원 꿈의 직장? 결국 헬조선" 한국 '실리콘밸리'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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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9일 오전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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