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인테리어 지정 배송일 서비스 오픈 오늘의집이 판매 대행을 넘어 직매입을 통한 지정 배송일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기존에는 오늘의집에서 구매를 하면, 판매자가 이후의 배송, 조립 등의 과정을 모두 책임지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여기에서 불편을 발생시키는 점이 배송일을 고객이 지정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가구의 특성 상, 일부 품목은 고객이 직접 받고 집 안에서 조립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송일의 변동이 생기다 보니 구매하는 고객 입장에서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죠. 오늘의집도 이런 고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서비스 만족도를 올리려는 의도일 것 같은데, 직매입에 대한 비용 부담(물류비용, 재고비용 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관심이 갑니다.

베일 벗은 오늘의집 물류 서비스, '지정일 배송'의 의미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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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0일 오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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