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손잡는 꼬마빌딩… “공실 걱정 덜었어요” 얼마전 방문했던 역삼의 스파크플러스에 대한 기사. 작은 빌딩 거의 전체를 공유오피스로 바꾸고 한 층마다 한 회사씩 쓰는 방식. 요즘 워낙 스타트업 임대수요가 많아서 가능한 일.

공유오피스 손잡는 꼬마빌딩... "공실 걱정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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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일 오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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