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라이프도 가상인간 '로지(ROZY)'를 모델로 발탁!
1️⃣ 한 생명보험사 광고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과 외모로 호평받은 22살 광고 모델 ‘로지(ROZY)’가 가상 인간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 화제가 된 영상은 신한라이프 광고로 공개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유튜브 조회수 66만회를 넘기며 인기를 끌었다. 누리꾼들은 "말 안 했으면 가상모델인 줄 몰랐겠다" “너무 매력적이다” "아무리 봐도 사람인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3️⃣ 로지는 지난해 8월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로지는 소개글에 자신을 버추얼 인플루언서라고 밝혔다. 팔로워 수는 2만4,000여명이다.
🤔 다양한 브랜드에서 가상 인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은 밤낮도 없고, 밥도 안먹고, 구설수에 오를 일도 없다. 브랜드의 정체성에 맞는 모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델을 만들어버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