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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

피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insight 3, 쉬는 것도 정답이 될 수 있다. - 오늘의 인사이트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 번아웃,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1. 나의 업무 패턴이 묘하게 자꾸 바뀐다. - 0.1만큼의 구멍이 생긴다. 사실 잘 모른다 그래서. - 나의 업무 패턴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0.1이 모자르면 바로 캐치! 2. 나의 업무 패턴이 바뀌면서 결과물도 2%가 아쉬워진다. - 엇? 마음에 안들고 과정도 별로인 것 같고.. - 번아웃으로 가는 시간의 가속화가 이 때부터 일어난다. 3. 어느새 나는 무기력해지고, 하기 싫어진다. - 이런 내가 싫어서 더욱 더 우울감에 빠져버린다. 🔑 나는 번아웃을 한 번 크게 겪었다. 어느날 지인이 나에게 물어봤다. '기리야 너는 지금 기분이 나빠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왜 웃고있어?' 이 한마디에 내가 지금 어딘가에 문제가 있구나를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사실 그 전부터 번아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처음 겪는 것들이라 이렇게 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었지. 🔥 번아웃,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나를 예뻐해주는 방법을 알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 나는 무엇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가? - 나는 지금 당장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 ✔ 주어가 '나'여야 한다! ✔ 생각보다 나는 나를 잘 모른다. 친구에게 물어보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 ✔ 작은 것부터 하나씩, 천천히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 번아웃을 인지하고, 빠져나오는데 걸린시간 1년 반.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서 요즘엔 나를 돌아보는 데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다.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심리상담센터에 다녔었다. 나는 나에대해 무관심했고, 예뻐해주지 않았고, 돌보지 않고 있었다. ⛰번아웃은 무섭다. 난 이렇게 극복했었다. ✈️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로 갔고, 책도 보고 혼술도 하고. 생각도 했다. 드라이브도 하고, 내 사진도 많이 찍었다. 🎨 그림을 그렸다. 미술관 가는 것을 좋아해서 한 번 그려봤다. 취미미술학원을 6개월 째 다니고 있다 😶 🧘🏻‍♀️ 필라테스도 시작했다. 요즘도 1시간, 아무 생각도 안난다 힘들어서😅 📖 독서도 시작했다. 핸드폰에서 멀어질거 이왕이면 좋은 취미를 가져보고 싶었다. 한 달에 3권 완독을 목표로 7개월째 진행중이다. ✏️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매일 나의 기분을 기록했고, 독서일지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모든 것들을 적어가기 시작했다. 👩‍👩‍👧‍👧 친구들과 가족에게 내 상태를 말했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우울증은 감기지 뭐ㅋ라는 쿨한 대답과 함께 동일하게 나를 대해주었다. 이게 진짜 위로인 것 같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 💣 이 모든 걸 하기 싫은 날엔 주구장창 잠도 자고, 주구장창 넷플릭스도 본다. 🔥 이렇게 하다보니 하고 싶은게 생겼고, 그게 바로 피플팀이었다.

쉬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더 오래, 잘 일하기 위한 휴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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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5일 오후 3:08

댓글 2

  • 삭제된 사용자

    2021년 08월 26일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게 너무 잘 느껴지네요 대단하세요 💪🏼💪🏼 피플팀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피플팀에서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