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퍼블리뷰 3일차,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일을 하다보면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가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회의를 하면서도 서로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지만 각자 미묘하게 다른 포인트들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이 글에서는 좋은 방안들 보다는 최적의 방안, 핵심만 이야기하라고 한다.
배고파서 화난 아이에게 먹을 걸 준다는 방안이 아니라, 아이를 기분좋게 해줄 다양한 다른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살짝 아쉬운 점은 더 깊은 통찰을 주는, 혹은 실용적인 정보를 주는 내용이 보완되면 좋겠다
시리즈의 도입이라서 그렇다 생각하고 조금 더 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