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누적 55일차)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진을? 더뉴그레이의 패션 콘텐츠 마케팅 전략 저자 포럼M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시니어 콘텐츠 마케팅 전략 네 가지 1. 젊어야 한다 시니어 콘텐츠는 출연하는 대상이 시니어일 뿐, 무조건 젊어야 합니다. 시니어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니어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너무 시니어 대접을 해드리면 오히려 미묘한 거부감을 가지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는 패션 영역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2. 클래식해도 괜찮다. 새로움 한 방울과 꾸준함만 있다면 익숙한 것, 클래식한 것에 새로운 컨셉을 한 방울 정도 섞고, 이를 오랜 시간 꾸준히 보여주고 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비포 앤 애프터'를 보여주는 '메이크오버 포맷'은 굉장히 오래된 형식이에요. 또, 여전히 인기 있고 유효한 접근법이기도 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부터 광고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왼쪽에는 이전 모습을, 오른쪽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정말 평범한 레이아웃인데요. '주변의 아저씨들이 너무 꼰대 같다' 싶다가도, 미디어에서 아빠 또래의 옷 잘 입는 아저씨를 보면 '저 어른은 다를 것 같다, 소통해볼 수도 있겠는데?'라는 기대감이 생겨요. 제가 닉 우스터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던 것처럼, 대중들은 패셔너블한 어른을 다양한 취향을 곁들인 근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잘 통할 것 같다고 느껴요. 3. 재미있어야 한다 저는 시니어 콘텐츠도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희는 세대 갈등을 좁히려는 목적을 갖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사회적으로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자칫 잘못 만들면 콘텐츠가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저희는 '아저씨즈'라는 네이밍을 만들어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러한 고민을 극복했던 것 같아요. 4. 지금까지는 전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주자. 시니어가 출연하고,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광고는 참 화려해요. 특히 건강식품, 의약 제품 광고는 더욱 그렇죠. 하나의 이미지에 상품 컷 자체도 많고, 폰트 같은 이미지 요소도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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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5일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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