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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다움은 베트남에서도 통할까요? : 베트남에 진출한 배민의 브랜딩 전략을 알려 드립니다. [원문 아티클 3문장 요약📑] 1️⃣ '다 때가 있다'라고 적힌 때수건과 같은 배민 문방구 제품들은 배민다운 브랜딩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2️⃣ 배민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BAEMIN'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간 것이 아니라, 특유의 감성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3️⃣ 배민다운 크리에이티브는 살리면서, 굿즈로 현지 문화를 반영하여 3단 도시락통을 만드는 등 로컬라이제이션도 놓치지 않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묘한 관점➕ 국내 서비스가 해외에 진출해서 성공을 거둔 사례는 그리 많지 않고요. 더욱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해서 간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한데요. 국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브랜딩을 하는 걸로 유명했던 배달의민족의 감성이 과연 베트남에서도 먹히면서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까요?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

언어유희도 베트남 진출!

배민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