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VS쿠팡이츠, 배달 시장의 승자는?]
- 지금 쿠팡이츠의 자리가 우버이츠의 자리가 될 수도 있었다. (2017년 시대를 너무 앞선 사업)
- 공정거래위원회
- 딜리버리히어로와 배민의 합병을 심사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딜리버리히어로에게 배민을 인수하려면 6개월 안에 요기요를 매각하라고 요구했고, 딜리버리히어로가 이를 받아들였다.
- 배민 UI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의도된 거였다.
- 검색 기능이 아닌 광고가 주수입이기 때문이다.
- 반면 쿠팡은 주문당 수수료 모델 채택으로 수익의 핵심은 고객 경험을 좋게 만들어 최대한 주문을 많이 끌어내는 데 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