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하지 않아도 되는 것, 평범한 나 자신으로 계속해서 걸어나가면 되는 것. 아무래도 한국은 특정 나이에 무언가를 이루지 못하면 뒤처지는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아직은 만연하다. 28살에 초등학교를 들어가도 40살에 대학 입학이라는 말을 들어도 와닿지 않는 느낌이었던 건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서 그랬던걸까? 그렇지만 요즘은 서서히 그런 경향속에서 탈피해나가는 중이다. 1년 안에 붙지 못하면 어쩌지? 물론 그럴 일은 없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아주 가끔은 생각해보게되는데, 그럼에도 요즘의 결론은 그러면 1년 더 하는거지 뭐. 정도이다. 생각이 없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고 그저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하게 됐다는 것. 오히려 조급해하고 어떤 시점에서 어떤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조이다간 오히려 지쳐 나가떨어져버리고 만다. 스스로의 페이스로 무던함과 성실함을 무기로 삼아 꾸준히 걸어나가야지.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시시하고 평범해도, 평일도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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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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