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위해, 리더가 해야 할 가장 먼저 해야 일은 두려움을 파괴하는 겁니다> 1. 많은 기업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분권화된 의사결정'이다. 의사결정의 분권화는 사람들의 학습과 지식 실행을 촉진한다. 2. 그러나 이런 (위임의) 결정에 대해서는 언제나 염려가 뒤따른다. 그 염려는, "사람들이 실수를 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다. 3. 흥미롭게도 이러한 우려의 기저에는, '조직에서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실수를 더 적게 한다'는 (비합리적인) 가정이 깔려 있다. 4. (하지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할 때는) 실수란 불가피하다. 그런데 실수가 처벌을 불러온다면, 사람들은 독립적인 행동을 취하는 일을 두려워하게 된다. 5. 실수 없는 학습은 없다. 보스턴 필하모닉의 지휘자 ‘벤자민 잰더’는, 리더십 강연의 연설자로 자주 초빙되는데, 벤자민 잰더는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가 물리적으로 음악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점을 잘 이해한다. 그는 지휘자가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연주자들의 노력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도 너무 잘 안다. 6. (그래서) 그는 하나의 단순한 선율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주함으로써 이 원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벤자민 잰더는 학습이 일어나려면 잘못된 흠을 연주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걸 잘 안다. (그렇기에) 벤자민 잰더는 오케스트라 단원을 연습시킬 때 그들이 실수를 하면 “진짜 매혹적인데!”라고 반응한다. 7. 사람들에게 "가진 지식에 따라 행동하라"고 권장하는 기업들에는 밴자민 잰더처럼 실패와 성공 여부를 떠나 새로운 시도를 하면 이를 칭찬하는 리더들이 있다. 8. 이런 리더들에게 진정한 실패란, 아무 것도 행동하지 않고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이들은 오류를 감추려 들거나 실수를 범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을 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로 간주한다. (그러면 조직도, 개인도 아무것도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9. 장기적으로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리더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추방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하지만 그토록 많은 리더와 조직들이 그 반대로 행동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 제프리 페퍼 외,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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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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