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 집콕! 집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성비, 실용성 트렌드에 역행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어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나에게, 나의 생활에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죠. 이 아티클에서는 식물 판매 쇼핑몰 ‘The sill(더실)’ 과 쿡웨어 브랜드 ‘Great Jones (그레이트 존스)’ 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더실과 그레이트 존스에서 젊은 세대를 잡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실의 식물구독서비스, 그레이트 존스의 한정된 컬렉션 그리고 세세한 디테일이 담긴 읽을거리까지! 요즘 세대들이 갖고싶어하는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제품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아티클을 추천드려요.

고객이 안 하던 짓도 하게 만드는 방법: 1인 가구는 왜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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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안 하던 짓도 하게 만드는 방법: 1인 가구는 왜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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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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