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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2일차 다짐이 무색하게 이틀을 그냥 흘려보냈다. 부끄럽지만 어쨌든 다시 붙잡고 달려나가는 나를 칭찬하며! 오늘은 멋쟁이 아저씨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다. 할아버지와 아저씨, 세월의 흔적에, 그리고 또 세상의 눈치에 시간이 흐를수록 평범해져가는 이들에게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주는 더뉴그레이의 이야기였다. 어느 대상과 함께하려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그 대상에 최대한 맞춰 진행하려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글에서는 시니어와 함께할 때 너무 시니어 대하듯 하면 안된다고 한다. 협업의 대상과 잘 어우러짐과 동시에 우리의 마케팅 목적과 대상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특별하지 않은 '메이크오버 포맷'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대상이었다. 이런 프로젝트에서 어색해보일 수 있는 '아저씨'들이 자연스럽게 MZ세대와 녹아들 수 있게끔 가까운 대상이면서 또 차별화된 컨텐츠로 이목을 끌었다. 좋은 의미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게 만드는 힘은 역시 '재미'다. 솔직한 표현이 오히려 친근함과 재미, 그리고 관심을 만들어냈다. 일반적인 '아저씨'들이 하지 않는 틱톡을 기획한 것도 영상에 익숙한 MZ 세대에게 다가가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인터뷰 마지막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대상을 향한 시선을 바꾸는, 명분이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그 말처럼, 회사의 이익을 넘어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

배 나온 우리 아빠가 '패피'된 사연: 더뉴그레이의 패션 콘텐츠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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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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