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크림'이 국내 | 커리어리

네이버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크림'이 국내 최대 스니커즈 리셀 카페 '나이키매니아'(주식회사 나매인)를 품었다. 80억 원 규모의 보통주식 1만주 취득해 지분 비율 100%. 나매인은 가입자 100만 명 보유한 국내 최대 스니커즈 커뮤니티라고. 네이버는 작년 자회사 스노우를 통해 '크림' 이라는 리셀 플랫폼 출시, 리셀 시장에 발을 들임. 크림은 올해 1월 분사함. 네이버는 리셀시장에 투자를 지속해왔는데, 올해 2월 스페인 리셀 사업자 '왈라팝'에 1550억 원 투자, 5월엔 태국 리셀 사업자 'Sasom Company Limited', 7월엔 일본 '소다'에 각각 지분 투자해. 리셀 시장 규모는 2020년 280억 달러(약 32조 원)에서 2025년엔 640억 달러(약 74조원)로 성장할 거란 전망. (+세계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2019년 약 20억달러(약 2.2조원)에서 2025년 60억 달러(약 6.5조원)로 성장 전망.) -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네이버.. 근데 플랫폼에서 할 수 없는 게 있나? - 리셀은 이커머스인가 금융의 영역인가.. 요즘 '플랫폼' 시장(?)을 보면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먼저 아우르는 쪽이 결국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키매니아' 품은 네이버 크림...'74조' 리셀 시장 공략 박차

테크M

2021년 8월 26일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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