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들이 직감이 뛰어난 이유> 1.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사실)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세상에) 전방위적으로 (모든 일에) 감각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3. (그래서) 정말 감각이 있는 사람은 그저 감각이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발휘할 자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4. (특히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직감이 실로 뛰어납니다. 5. 처음엔 망설여진다면 일단 해보고,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니야"라고 생각되는 분야에서는 (과감하게) 손을 떼는 상황 판단력을 길러야 합니다. 6. 그러다 보면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다"라는 감각이 점차 뚜렷해집니다. 7. 물러날 때와 나서야 할 때를 아는 것, 이 또한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야마구치 슈 외, <일을 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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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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