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드라마 도전에 대한 소회를 묻는 말에 그는 “2시간짜리 영화에는 담기 힘든 인물들 간의 이야기를 게임 사이사이에 다 넣을 수 있고, 에피소드마다 코미디, 휴먼 드라마, 공포 등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길이, 형식, 시간, 콘텐츠 수위에 제한을 두지 않아 맘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이다”라고 했다.”

[인터뷰]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10년간 아무도 투자하지 않던 작품, 넷플릭스만 알아봤다"

조선비즈

[인터뷰]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10년간 아무도 투자하지 않던 작품, 넷플릭스만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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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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