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단 2기] PM 실무 - 3주차
지난번에는 다른 직무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PM의 업무 배경을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PM이 업무를 어떻게 주도하고 Manager라는 직무명에 맞게 제품과 팀을 관리하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만큼 미션도 더욱 구체적이고 난이도 있었는데, 살짝 PM이 얼마나 매운맛 직무인지 맛볼 수 있었네요. 그만큼 성장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고, 현업에 있었다면 얼마나 치열하면서도 뿌듯할까 상상도 해봤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쓰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 그 이면에는 PM과 수많은 메이커분들의 노고가 있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하기도 해요.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오늘도 부지런한 하루 보내신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
그리고 PM을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은 꼭 이 강의를 들어서 준비 탄탄히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