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일'이 브랜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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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오후 2:19
저도 팔로우하는 계정인데 반갑네요. 예전에 자주 가던 도서관엔 1층에 종이신문 열람대가 있어서 늘 가서 모든 신문들 죽 훑어보고, 특히 좋아하는 칼럼은 매일 찾아읽곤 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종이신문 큐레이션 보니 새롭고 좋더라고요.
오호 그러시군요~ 전 뒤늦게 팔로우를 했네요 ㅎㅎㅎ 저는 홍보를 하다보니 신문 지면 모니터링을 예전엔 많이 했었는데, 일적으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신문을 인스타그램에서 비주얼적으로 훌륭하게 쇼잉할 생각은 전혀 못했었어요. 새로운 접근 방식이라 많이 배웠네요~
담당 기자 공유소식듣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뉴스레터 특성상 독자 피드백 얻기 힘든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별말씀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사이트 가득한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