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퍼포먼스 마케터로 전직을 한지 1년이 넘었고 곧 2년차가 됩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말 다이나믹한 경험들을 하였고, 다이나믹한 만큼 고생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도 함께 들기 시작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 딱히 큰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직을 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이 퍼포먼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었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저와 같이 시행착오를 덜 겪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방법의 첫 걸음이 <원티드 라이브 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없는 시간을 쪼개야 합니다. 그리고, 금전적 보상도 없습니다. 하지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 브런치 글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활성화 되는 뇌가 남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남고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저만의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저도 내적 성장을 하고, 다른 분들도 저의 경험을 통해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

Brunch Story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8일 오전 1:2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