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에 입사한 디자이너가 일하면서 배운 것� | 커리어리

퍼블리에 입사한 디자이너가 일하면서 배운 것🧺 퍼블리 제품조직의 특징 중 하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퍼블리싱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엔지니어의 일인 경우가 많은데, 퍼블리는 왜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퍼블리싱을 맡기는 걸까요? 커리어리 프로덕트 디자이너 은희에 따르면, 그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사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든다🗣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많이 든다. 디자이너가 퍼블리싱을 할 수 있게 되면, 코드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변수와 수치로 디자인 스타일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2. 구현 가능 여부를 고려하여 디자인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사전에 파악하여 리소스를 아낄 수도 있고, 퍼블리싱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터페이스 또는 인터랙션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즉,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는 늘어나고 선택의 기준은 더 확실해진다는 것이다.” 3.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병행하면 리프레시되는 효과가 있다😺 “디자인은 정답이 없는 문제에 뛰어들어 가치 있는 솔루션을 찾아 헤매는 일이다. 반면 퍼블리싱은 내가 이미 한 디자인을 ‘똑같이’ 웹상에서 만들어내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달성 기준이 명확했다.” “컴퓨터에 인풋을 넣은대로 아웃풋이 바로 나온다는 점이 속시원했고, 쓸데없는 고민이나 잡념을 어느 정도 버릴 수 있었다. 심지어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달성할 때면 성취감을 만끽하며 왠지 모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퍼블리싱이 결코 단순한 작업은 아니기 때문에, 코딩 자체가 처음인 엔지니어분이라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퍼블리에는 자세한 퍼블리싱 가이드는 물론이고,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도 갖춰져 있어 엔지니어분들과의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해요! 게다가 디자인부터 구현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고 있어 훨씬 간단하게 퍼블리싱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 불안했던 시기를 지나, 이젠 퍼블리싱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는 은희의 얘기를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아티클 전문을 읽어보세요!

코딩하는 디자이너 박은희 "퍼블리싱, 당신도 할 수 있어요!"

Publy

2021년 10월 12일 오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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