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영국, 지금은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데이미언 허스트를 비롯해 골드스미스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젊은 예술가 16명이 주축이 돼 런던 서레이독의 빈 창고를 빌려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 제목은 ‘프리즈(Freeze)’. ‘꼼짝 마’라는 의미." 1988년 데이미언 허스트 등 16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창고에서 시작한 전시회가 아트바젤과 함께 세계 양대 아트 페어로 부상. 내년 가을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아트 인사이트] 한국 상륙 앞둔 '프리즈'... 시작은 런던 젊은 예술가들의 창고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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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인사이트] 한국 상륙 앞둔 '프리즈'... 시작은 런던 젊은 예술가들의 창고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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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3일 오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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