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핑크, 강다니엘, 런닝맨의 공통점은? 한국의 스타인 동시에 글로벌 스타. 2. 한국은 훌륭한 소비 시장인 동시에 어마무시한 ip 생산 공장이며, 세계의 관심이 k콘텐츠에 몰려 있기에 디즈니 플러스로서는 군침이 줄줄 3. 넷플릭스가 옥자 이후 떠오르는 데에 약 3~4년이 걸렸고. 디즈니는 이 시기가 얼마나 소요될지가 궁금함. 아무래도 디즈니니까 초반 가입자는 어마무시할텐데, 그만큼 볼 게 있을까? 역설적으로 이미 본 거니까.

내달 출시 디즈니+, 베일 벗었다..."韓 오리지널 콘텐츠에 스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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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출시 디즈니+, 베일 벗었다..."韓 오리지널 콘텐츠에 스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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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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