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단식과 F1. 무대에 서기까진 어마어마한 팀 스피릿이 필요하지만, 결국 코트와 서킷에는 홀로 서는 일.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결과는 개인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 기사 속 내용이 조금 더 공감가셨다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인 [말하지 못한 이야기:브레이킹 포인트]를 추천드립니다. 미국의 반짝 테니스 스타 마디 피시의 멘탈 극복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물론, 다들 [F1 본능의 질주]는 이미 보셨겠죠..? :)

[한현우의 미세한 풍경] 울어라, 내 안의 조코비치여

조선일보

[한현우의 미세한 풍경] 울어라, 내 안의 조코비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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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오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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