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도 린하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짧지 않은 기간동안 쌓는 것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꾸준히, 일관적으로 전달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장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경쟁도 심해지기 때문에 브랜드를 쌓는 속도가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환경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린브랜딩'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핵심 가치를 꾸준히, 일관적으로 알리는건 같지만 이를 전달하는 방법(메시지 등)를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이죠. 결국 브랜딩은 가치를 전달하는 일이기 때문에 긴 호흡이든 짧은 호흡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GI의 디지털마케팅 인사이트] 린 브랜딩(Lean Branding) : MZ세대를 사로잡은 브랜드의 비밀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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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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