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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것이 메세지다📝] 0️⃣ "... 고민의 총량을 파는 것입니다. 하나하나에 다 의미와 상징을 새겨넣고, 그런 다음 상대에게 넌지시 얘기해주는 거예요. 요즘은 실력 있는 작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간판도 요란하지 않지만 업에 대한 소신과 고민으로 상징성을 얻은 곳들입니다. 그 상징성 하나하나에 주인장의 정신이 깃들어 있겠죠. 그의 인생이 포함돼 있는 것입니다. 고민의 총량이란 내가 했던 시도의 총합이므로, 내 전문성 및 숙고의 결과를 파는 것입니다 ... (본문중)" 1️⃣ '그냥 하지 말라'에는 모든 것의 기록이 남은 요즘 시대에 '제대로 하라'는 의미를 전반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고민을 '생각' 단계에서 확장시켜 몸소 경험해 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책에서도 고민의 총량을 경험의 차원까지 연결했다고 생각하구요) 2️⃣ 이는 마치 특정 관광지를 떠올릴 때 지도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보고 그 여행지가 어떨지 생각하며 느끼는 것과, 그 여행지에 도달하기 위해 수많은 경험과 땀을 흘린 후 비로소 여행지에 도착해서 기분을 만끽하는 것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몸소 경험해 보아야 실제로 체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야구에 타격감에 대해 얘길 들어도 실제로 내가 날아오는 공을 쳐서 안타를 때려보지 않는 이상, 아무리 낚시에 대한 얘길 들어도 오랜 시간 동안 고요함의 미학을 느끼며 잡는 물고기의 손맛의 의미와 상징을 느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여러분은 얼마나 고민하시고, 그 고민하시는 바를 얼마나 경험으로 연결해보고 계신가요? 내 전문성에는 얼마나 많은 고민이 담겨지고 있나요?

2021년 10월 17일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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