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F 2021 성과 1️⃣ ‘KIAF 서울 2021’의 판매액을 약 650억원으로 추산했다. 종전 기록인 2019년의 310억원보다 두 배 넘게 많았다. 방문객은 2019년보다 7% 이상 늘어난 약 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2️⃣ 올해는 VVIP 관람일인 첫날에만 3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행사장이 북적였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RM을 비롯해 전지현, 이병헌·이민정 부부, 소지섭, 노홍철, 황신혜, 소유진, 성유리, 한지혜 씨 등 연예인도 대거 현장을 찾았다. 3️⃣ 국내 미술시장은 최근 활황세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미술품이 ‘보상 소비’의 대상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풍부한 유동성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이어 미술시장으로 흘러들고 있고, 특히 젊은 층이 새로운 구매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 미술 작품들 오랜만에 보고 왔는데, 너무 좋더라.

전지현·이병헌·소지섭 줄줄이 찾더니...650억 대박 터졌다

한국경제

전지현·이병헌·소지섭 줄줄이 찾더니...650억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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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오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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