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약간의 불공정한 룰이나 악마의 편집은 스우파 시청자들의 더욱 강력한 몰입과 2차 콘텐츠 및 바이럴을 생성시키는 훌륭한 장치가 아닐까 생각들었다. 마이너에 묻혀있던 문화와 예술가들을 이제는 가장 뜨거운 문화 키워드로 만든 엠넷. 그들은 실패와 욕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MZ세대는 본편보다 '서브 콘텐츠'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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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오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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