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웰빙, 짐 클리프턴 갤럽 회장 인터뷰 - 개인 정신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근본적 요소는 '일자리와의 관계'. 현재 하고 있는 일이 개인 삶의 목적과 연관되는지, 일에 대한 높은 급여를 받고 있는지, 직장에 출퇴근하기 많이 힘들지 않는지 등 - 직장에서 조직원 정신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리자와의 관계 - 조직원과 관리자 사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관리자가 조직원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이다. 관리자은 조직원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키우는 방법을 강구해야 함. 피터 드러커 "조직의 단 하나 목적은 조직원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이 문제가 되지 않게 하는 것" - 관리자는 조직원 강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춰야 함. 성격 혹은 강점 진단 테스트로 알아볼 수 있음(갤럽의 클리프턴 강점 진단: 34개 중 개인의 최상 5위 강점을 파악할 수 있게 도움) - 현재 젊은 한국인들은 급여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미션과 일하는 목적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 있음. 기업은 직원에게 '당신이 하는 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등의 목적의식을 심어주어야 함. - 직원 업무 몰입도 개선 위해 한국 기업, 구체적으로 관리자가 할 일은 조직원의 강점을 파악하는 일. 기업도 관리자들을 그런 방향으로 훈련해야 함. - 다섯 가지 웰빙: 커리어 웰빙, 사회적 웰빙, 재정적 웰빙, 육체적 웰빙, 지역사회 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