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육에서 배우는 한국 교육] 모든 것의 시작은 교육인 듯 하다. 돌고 돌아보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강한 자아를 위해선 선행 교육이 중요하다. 독일에서는 교사가 되려면 국가고시를 패스하고도 최소 10년 이상의 수련을 해야한다고. 그 정도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중요한 사람이고 교육은 중요하다. 내가 가장 두려워해야하는건 무조건적인 믿음, 순응이다. 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들도 무조건적으로 믿지말고 비판적으로 사고해보기 2) 그 사람의 말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해보기. 3) 내가 쓰는 용어에서 잘못된 표현은 없는지 생각해보기. 함께보면 좋은 영상 '차이나는클라스 147, 김누리 교수님 편' http://tv.jtbc.joins.com/replay/pr10010461/pm10041949/ep20080942/view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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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7일 오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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