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구매후결제(BNPL) 서비스, 사실 신용카드랑 다를 바 없다?! ] BNPL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미국에서는 매우 핫한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북미 전자 상거래 지출에서 신용카드의 점유율은 작년에 7% 감소한 반면 BNPL의 점유율은 78% 증가했다."라고 해요.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12326629248672) BNPL 서비스는 특히 영 밀레니얼과 젠지를 타깃으로 하고 있는데, 2022년까지 젠지의 절반 정도가 BNPL 서비스를 쓸 것이라 예측된다고 해요. 이들이 BNPL 서비스를 쓰는 이유는? "신용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 않아서" 라고 해요. 어린 시절에 대공황을 겪었던 이들이기 때문일 것이라 분석됩니다. BNPL은 신용카드와 다른 것처럼 마케팅되지만 사실 신용카드와 다를 것 없다고 이 글에서는 설명합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더 많은 비용을 내게 된다고요. "우리는 이자를 청구하지 않아!"라고 하지만 이자가 아닌 "late fee"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비용을 내게 됩니다. 실제로 BNPL에 돈을 내기 위해 더 많은 빚을 낸다는 자료도 있구요. 흥미롭게도 BNPL 서비스들은 셀러들에게 기존 카드사보다 더 높은 수수료를 청구하는데, 그 이유는 BNPL 소비자들이 더 많은 금액을 소비하기 때문이래요. "빚에 대한 두려움이 BNPL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하지만 사실 이 모델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소비하게 만든다(While fear of debt draws consumers toward Buy Now Pay Later, the model inspires them to spend more.)"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나 쿠팡과 같은 곳에서 도입했는데, 아직 이용률이 높진 않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반응이 뜨겁지 않은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신용카드 발급이 매우 간편하고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많은 편이니까요. 게다가 결제 과정에서도 각종 쇼핑 플랫폼과 신용카드의 연계가 잘 되어있다 보니, 나중결제라는 개념이 소비자의 입장에선 엄청 새롭게 느껴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의 양상은 아래 참고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참고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6HFTGNN

Red Friday | No Mercy / No M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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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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