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시간 많아요, 일 주세요'라고 표현하는 프리랜서가 있다면 어떨까요? '아, 이 집은 줄 서는 집이 아니구나'라는 인식이 생겨버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뼈때리는 문구였습니다

SNS 시대 자기 PR의 기술: 나의 일을 전략적으로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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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8일 오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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