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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뉴스 <코로나19 이후 일본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서비스 5가지> 이 중에서 제가 흥미롭게 본 2가지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1. 자택 방문 진료 서비스 ‘콜닥터(Call doctor)’ 코로나19로 원격 치료 등 재택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자택 방문 진료 서비스 ‘콜 닥터(Call d’octor)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콜닥터’는 이용자가 앱으로 진료 예약을 하면 최단 30분 안에 의사가 자택에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로, 소위 '의사판 우버'라고 불린다. 구급차를 부르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콜닥터를 찾는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의사가 이용자의 자택에 직접 방문하는 만큼, 병원에서 진찰받는 것보다 진료비는 비싸지만, 병원에 갈 필요도 없을 뿐더러 원하는 시간에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콜닥터는 현재 아이치현과 규슈, 홋카이도의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에서 자택 방문 진료 서비스는 사회의 인프라와 같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일본 정부는 고령화로 인해 병원 및 간병 시설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집에서 간병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 자연스럽게 방문 진료도 늘고 있습니다. 2. 차량 숙박 캠핑카 공유 서비스 '카스테이(Carstay)'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된 도심을 피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캠핑카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차박’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차량 숙박 캠핑카 공유 서비스 '카스테이(Carstay)'를 이용하면 캠핑카 소유주과 유저 간 매칭을 통한 캠핑카 예약은 물론, 차량 숙박 및 인근 지역의 관광 체험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카스테이는 원래 차량 소유주의 유휴 차량 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캠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캠핑카 공유 서비스로 유명해졌다. 평일은 차량 소유주가 차량을 이용하고, 휴일에 서비스 이용자에게 대여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평일에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 이용자에게 이동식 오피스 목적으로 대여할 수도 있다. 이처럼 차량 공유 서비스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비즈니스로 주목받고 있다. : 여가 뿐만 아니라 최근 업무 공간으로 캠핑카를 이용하려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하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됨과 동시에 집 안에서 근무할 장소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요, 캠핑카를 빌려서 자신의 주차장에 세워 놓고 사무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동네 주차장에 캠핑카를 세워 놓고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하였으며, 캠핑카를 업무 가능하도록 만드는 (인터넷, 데스크 설치 등) 개조 서비스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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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 오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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