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마감이 너무 촉박했다. 매월 첫번째호는 마감이 1일이고 늦어도 2~3일 정도인데, 이번에는 내외부 사정상 급하게 금요일에 요청을 받게 되서 하루 아니 반나절만에 원고를 넘겨야했다. 다행히도 정말 미친듯이 해서 원고를 넘겼다. 역시나 글빚은 항상 마감이 가장 중요하다. 마감에 쫓겨야 결과물이 나온다. -.,-;;

브런치북 대상 이후, 글빚 인생 올해도 계속...

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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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8일 오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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