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공간을 혼합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주체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오프라인 공간이 너무 획일되어 일반인에게 인식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획일’화’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획일적이다. 프랜차이즈 공간의 유용함과 익숙함도 좋지만, 자기만의 무기를 지닌 오프라인 공간이 더 많이 생기기를 희망한다.

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 새롭게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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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9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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