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잘 맞이하셨나요😃 저는 올해 조금은 느릿느릿 게으르게 새해를 맞이한 것 같아요. 그러다 김미경 선생님의 2021 마지막 특별강연을 보게 됐고, 다시 2022년을 잘 살아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올해 무엇을 공부하고 나아가면 좋을지 짚어주는 강연! 새해에 동기부여 똭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022년의 특징 1. 10년치의 미래가 시작되는 원년. <코로나 2기>의 시작. 요즘엔 책도 속도가 느림. 1년치의 변화를 담고 있기 때문. 책은 물론 신문을 읽어야 함. 하루치의 변화를 읽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함 2. 웹2.0에서 웹3.0으로 가는 교집합 -웹1.0(인터넷 혁명) -> 웹2.0(스마트폰과 소셜 혁명) -> 웹3.0(메타벅스 혁명) -웹 2.0은 평면 웹. 웹 3.0은 입체 웹 -코로나로 인해 땅의 규제가 많음. 인간의 욕구는 자연스레 메타버스로 옮겨갈 것. 3. 공유에서 소유로의 혁명(NFT Revolution) : 웹 2.0의 SNS에선 '좋아요' 자체가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았음. 웹 3.0에선 소유권을 다이렉트로 주장하게 됨 4. 지구냐? 메타버스냐? 지구는 처리해야 할 일, 이슈가 너무 많음. 메타버스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음 5. 개인의 확장, 더 질 높은 자유의 추구 : 유튜브로 인해 개개인이 방송을 하게 되었고, 권력이 분산 도미.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테크임. 앞으로 웹 3.0을 구현하게 하는 것도 테크임. ✅2022는 어떤 세상일까? 1. 웹 3.0의 시작 2. NFT의 급성장 3. 메타버스의 시작 작년엔 김상균 교수가 메타버스의 개념을 알리기 시작했고, 많은 테크기업들이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하기 시작함. 메타버스의 세상은 본격적으로 올해 시작될 것임. 4. MZ 세대의 세상 본격화 MZ 세대가 노는 방법, 철학이 미래임. 이미 웹 3.0의 세계에서 놀고 있는 세대임 5. 새로운 부자들의 등장 세상의 속도가 빠른 만큼, 기업들이 수익을 올리는 속도도 빨라짐. 이전의 굴뚝산업 기업의 속도와는 다름. 속도와 확대되는 범위가 다름. 6. 몰락과 탄생의 시작 80% 직업이 사라지고, 90%의 새로운 직업이 생김. 80%가 사라지더라도 90%에 올라탈 수 있음. <2022는 어떤 해인가?> 2022, 최후의 자기계발의 해 / NEXT 10년을 준비하는 원년 키워드 : 수퍼 개인, 메타드림, 연결 ✅올해 해야할 일 1. 나만의 IP를 만들어 디지털 플랫폼에서 거래하라. *IP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사람들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것, 평소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2. 디지털 자산을 만들기 : 온라인에 빌딩을 지어라 3. 당신의 미래가치를 높여라(PDR : 꿈대비 주가비율) ✅개인성장 플라이 휠 1. IP(나다움) 2. 공부(탁월함) 3. 선한영향력(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