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잘되는 사람들의 특징(취업성공, 합격인생)> 1. 예의있는 자.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사람은 떨어지기 힘들더라~ 저같이 교육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아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인데... 학생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는 아니까. 다른거를 해달라 합니다.(아는데 실천을 하나도 안하면서ㅜㅜ) 자소서도 자기가 써야하는데 그냥 대필해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ㅜㅜ 이런 학생들은 스펙이 어찌되었던간에 취업이 잘 안됩니다(면접관도 면접질문 몇번 던져보면 느낌 알죠~) 반대로 예의가 있어서 선생으로 존중해주고 노하우를 얻고자 이야기 했던 학생은 5개월만에 3곳에 합격했습니다. 이 설명드리는 학생을 컨설팅하면서 기본적인 예의가 갖추어져 있다보니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가적으로 면접보는쪽 현직자 중 아는 사람 수소문 해서 붙여주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심정으로 도왔습니다. 결국 이 학생은 취업해도 잘 될거라 확신합니다. 회사에 들어가도 이쁨을 많이 받을 것이 기정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잘 풀리는 인생을 사는 것이죠~ 2. 그 분야에 지식을 충분히 갖춘자 뭐 다 알다시피 이제 공채시장이 없어지고 수시채용이 대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일을 정말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냥 뽑아놓고 공부시키기엔 이제 기업들이 리스크가 많다보니 지식을 갖춘자를 뽑는 비율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제가 딱 이력서를 받아보니 자소서를 읽기도 전에 매우 흐믓해지는 취준생을 만난적이 있는데 결국 안뽑힐수가 없더라고요~ 그 친구가 지원하는 분야에 스펙을 갖추고 준비된 자는 여전히 유효하다라는 진리를 얻었습니다. 신입시장 뿐 아니라 경력시장 또한 편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무림의 실력자 고수 들은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계속 남들 다하는 거 하고 머물렀던 사람은 저임금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바짝 정신차립시다! 저부터) 3. 장기적인 생각과 실천을 하는 자 멍하니 살다보면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멍때리고 있을 때가 참 많습니다. 현장실습해야지, 영어공부해야지, 뭐뭐 계획에 대해서 생각은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빨리지나가버리고 말죠 그래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뭐 지금 당장은 안해도 생명에 지장(?)은 없으니 뭐 그냥 탱자탱자 노는데 집중하죠~ 뭐 졸업할때 바짝 미쳐버리자라는 미친생각을 가끔하는 데,,ㅜㅜ이제 그렇게 하다가는 서류에 적을게 하나도 없어서 어딜 지원해도 광탈하고 멘붕오죠~ 제가 이번 여름에 만난 학생도 이렇게 미래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학생이였습니다. 앞으로 채용시장에 실무경험이 더욱 중요해질 예정이니, 계약직으로라도 실무경험을 쌓고 준비해놓자! 이런생각으로 인턴을 하더라고요~ 이런 그레이트한 정신을 봤나? 결국 합격했어요~ 그리고 제 와이프 사촌동생도 정말 그레이트 한 친구입니다. 대기업에 일을 하며 돈도 많이 버니까 편하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집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그돈을 월세로 돌리고 와이프와 함께 사업을 하더라고요~ 젊지만 나이를 떠나 존경할만 사람들이 주변에 좀 있습니다. 결국 직장생활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일찍이 깨우친것이죠~ 더 나아가고 강한자가 되려면 무림에 진출해야하는 데 그런 장기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승승장구 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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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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