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는 빠르게 몰락했을까> 1. 지난해 | 커리어리

<클럽하우스는 빠르게 몰락했을까> 1. 지난해 초 열풍을 일으키던 클럽하우스는 어느새 존재감을 거의 잃어가고 있는데요.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서 밀려난지 이미 꽤 되었습니다. 2. 서비스 초기 실리콘밸리 주요 셀럽들이 가세하면서 클럽하우스는 글로벌 인싸 앱으로 불렸지만, 어느새 평범한 소셜 미디어로 전락해버렸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3. 클럽하우스의 몰락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은 사람들을 가장 열광시켰던 초대 기반의 폐쇄성이 사라지면서 클럽하우스만의 특별함이 사라졌습니다. 4. 그리고 클럽하우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내지 못 했고요. 5. 게다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혐오 발언, 가짜뉴스 등을 유포하는 방들이 계속 생겨났는데요. 콘텐츠의 퀄리티 컨트롤에서도 완전히 실패한 셈이죠. 6. 그렇게 클럽하우스가 유니크함을 계속 잃어가는 상태에서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레딧 등이 유사한 소셜 오디오 기능을 기존 서비스에 추가하면서 굳이 오디오 채팅을 원하는 사람들이 굳이 클럽하우스를 이용할 이유는 점점 더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7. 과연 클럽하우스는 다시 반등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말 좀 한다는 사람들의 앱, 클럽하우스가 안 보인다

Ttimes

2022년 1월 18일 오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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