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400만 권 이상의 스터디 플래너를 팔아치우는 모트모트. 모트모트가 좋았던 건, 플래너를 판매하는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플래너를 콘텐츠화해서 공부에 관심 있는 사람을 끌어모은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는 것. 그 밖에 수백만 장의 인증샷이 ‘활용법’이 되어 플래너를 홍보했고, 연대감을 적극 활용해 ‘함께’ 공부하는 문화를 만들기도.

‘모트모트’는 어떻게 열공러들의 최애 문구 브랜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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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모트’는 어떻게 열공러들의 최애 문구 브랜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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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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