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로 '실제 서비스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까?] 애드샐러드를 만든 하희철님께서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에요 :) - 최초 프로덕트는 개발 외주로 제작했음. 결과물은 만족스러웠으나 업데이트마다 비용 & 외주사 의존에 대한 문제가 있었음 - 하지만 개발자를 고용하자니 수익성 &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아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음 - 이때 노코드를 알게 되었고, 직접 프로덕트를 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유레카'를 외침! - 그렇게 기획부터 론칭까지 9일 밖에 걸리지 않음 - 프로토타입 제작엔 총 5가지 툴을 사용함 - 이 프로토타입으로 광고 없이 약 300명의 실 고객을 확보함 - 개발 비용은 외주 비용의 30분의 1도 되지 않았음 - 현재 리뉴얼 버전 론칭 또한 버블(Bubble) & 제노(Xano)로 제작중

노코드로 '실제 서비스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까?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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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오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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