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코트를 떠난 조던은 17년 만에 다시 전성기를 맞은 분위기다. 다큐멘터리 방영 뒤 조던 관련 물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1985년 에어조던 농구화는 경매에서 7억원에 낙찰됐다. 이베이에서 시카고 불스 물품 판매량이 지난달보다 5156% 증가했다. 농구 게임 NBA 2K20에서 시카고 불스로 플레이하는 유저는 두 배로 늘었다." 농구의 왕이 돌아왔다. ESPN에서 제작한 조던의 다큐 '더 라스트 댄스'가 시청률 대박은 물론 조던 관련 상품 판매까지 급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데니스 로드맨은 북한의 김정은까지도 이 영상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 +저도 요즘 밤마다 한편씩 '아껴가며' 시청중입니다. 멋진 장면을 캡쳐하면서, 그의 말을 메모하면서 봅니다.

다큐와 함께 다시 부는 조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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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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