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호실적은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끌었다. 크래프톤의 100% 자회사 펍지가 원작인 PC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수익이 대부분인 크래프톤의 모바일 게임 매출은 1분기에 4214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여섯 배 급증했다. 모바일 비중은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95%에 달했다." 처음 보는 숫자 '영업이익률 70%'.

매출 5000억인데 영업익만 3500억...놀라운 '배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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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00억인데 영업익만 3500억...놀라운 '배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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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2일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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