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그곳에선 절대 '눅눅한' 피자 먹을 일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고 외출도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 평소보다 먹을 것 생각이 더 자주 난다. 실리콘밸리의 음식 문화와 푸드테크(food tech)는 이곳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다. 실리콘밸리는 먹는 문제도 창업자가 해결하고 벤처 캐피털이 투자한다."
하루 세 끼를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음재훈 대표님의 푸드테크에 대한 실리콘밸리 칼럼. 지난주부터 서울에 와 계신데 너무 맛있는 것이 많아서 행복하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