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빙고' 해보셨나요? (클릭하면 나옵니다!)
"두 줄 이상이면 최소 트렌드 파수꾼"이라고 하네요. 저는 대부분 구독하고 있는 것들이지만 모르는 뉴스레터도 있네요.
다만 빙고의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여성 미디어 <핀치>에서는 6월 25일부로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어요. 많이 아쉽습니다.
뉴스레터를 열심히 발행하고 있는 신새벽 민음사 '<한편>의 편지' 편집자, 양수현 뉴닉 디자이너, 이연대 스리체어스 대표의 코멘트도 읽어보세요!